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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후쿠오카에서 나왔다고!? 의외의 후쿠오카 유래 모음 -요리 편-

이것도 후쿠오카에서 나왔다고!? 의외의 후쿠오카 유래 모음 -요리 편-

 

여러분은 ‘후쿠오카에서 생겨난 것’ 이라고 하면 무엇이 생각 나세요?

역시 톤코츠 라멘이 처음으로 떠오르시려나요?

물론 톤코츠 라멘도 후쿠오카에서 유래된 거긴 합니다만…

이번에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후쿠오카 발상의 요리들을 알아보고자 해요!

 

우동

사실 여러분들에게 친숙한 우동도 후쿠오카에서부터 시작됐어요!

가마쿠라 시대(1192년~1333년)에 고승 이었던 쇼이치 국사(聖一国師)가 1241년에 중국에서 수행을 끝내고 귀국 했을 때, 원래 있었던 다른 제분 기술을 가지고 돌아와 그것이 퍼지게 되었어요.

현재에는 ‘하카타 우동’이라고 하면, 부드러운 면이 특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요~ ^^

 

카에다마(면 추가)

 

하카타 사람들에겐 당연하게 여겨지는 ‘카에다마’!

사실 이것도 라면으로 유명한 하카타에서 생겨났어요.

 

원래는 나가하마 바닷가 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라면을 빠르게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얇은 면을 데쳐서 먹고 있는 와중에 면을 추가 할 수 있게 발상을 했던 것이

이제는 완전히 하카타의 라멘 문화의 하나로 자리를 잡았어요.

 

 

토시코시 소바(새해 맞이 소바)

 

일본인은 섣달그믐날의 밤, 운수를 기원하기 위하여 ‘토시코시 소바’를 먹습니다만,

사실은 이것도 하카타의 죠텐지(承天寺)에서 유래되었다고 일컬어지고 있어요.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사실 이라서, 섣달그믐날에 ‘토시코시 소바’를 먹는 기회가 생기셨을 때

“이거 여기 후쿠오카에서 처음 시작된거래!” 라고 말하시면 멋져 보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

 

 

만쥬

팥이 들어 있는 옛날부터 있었던 간식 ‘만쥬’도 죠텐지(承天寺)의 쇼이치 국사(聖一国師)가 중국에서부터 가져와 퍼뜨렸다고 알려져 있어요.

 

야키 우동(구운 우동)

야키소바의 우동버전인 ‘야키 우동’은 키타큐슈의 고쿠라에서 생겨 났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야키 카레(구운 카레)

 

야키카레는 키타큐슈의 모지코에서 생겨 났다고 해요.

현재는 후쿠오카에 오는 관광객분들이 이 야키카레를 먹기 위하여 모지코에 많이들 가신다고 해요.

‘야키카레’는 쇼와 30년대의 후쿠오카현 키타큐슈시 모지코에 있는 일본 음식점에서 시작 했다고 해요.

 

 

우이로우

이 우이로우는,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의 ‘묘라쿠지(妙楽寺)’에서 시작 했다고 해요.

옛날에 막부(幕府)에게 대접하는 약의 쓴 맛이 너무 강해서, 쓴 맛을 억제 하기 위하여 이’우이로우’ 가 생겨 났다는 설이 있습니다.

 

 

후쿠오카에서부터 시작된 음식을 한번 정리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있었네요!

또한, 우동, 만쥬, 토시코시 소바 등을 전파한 쇼이치 국사(聖一国師)의 활약이 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위치적으로도 생각해 봤을 때, 아시아 대륙과의 교류로 여러 나라의 음식이 일본 현지에 맞게 바뀌면서 생겨난 음식들이 많은 것 같네요!

지금도 아시아의 현관문인 후쿠오카에서는 대륙과의 교류를 통하여 융합된 새로운 문화가 생겨나고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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